헤일리 비버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공유하는 메이크업 때문에 포토샵처럼 보이는 꿀팁

만약 케이티 제인 휴즈가 우리에게 메이크업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고 말한다면, 아마도 맞을 거예요. 헤일리 비버, 애슐리 그레이엄, 로지 헌팅턴-듀어리와 같은 스타들의 신뢰받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휴즈의 조언에는 귀를 기울이곤 해요. 그녀는 최근에 “파운데이션을 잘못 바르고 있어요”라는 제목의 TikTok을 공유했어요. 그리고 우리는 바로 그렇게 바르고 있었어요. 다행히, 그녀는 어떻게 올바르게 바르는지 시청자들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 시간을 내주었어요.

휴즈는 비디오에서 브러시로 직접 얼굴에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처럼요. “이렇게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마세요,” 그녀는 말합니다. 대신에 휴즈는 제품을 브러시와 손바닥에 넣어 제품을 더 따뜻하게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녀는 이것을 “브러시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설명합니다. “브러시에 제품을 충분히 더하고 그 브러시에 있는 제품으로 얼굴을 충분히 적시면 모든 제품을 혼합해야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이 속임수를 시도하면 “메이크업이 오래가고 더 자연스러워 보이며,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메이크업을 해 준 것처럼 보일 거예요.” 라고 휴즈는 말합니다.

데일리메일닷컴과의 대화에서 휴즈는 “브러시를 준비하면 제품을 혼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브러시가 거의 포토샵 리터칭 도구처럼 됩니다.” 라고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