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 산책 중인 해일리 비버가 겨울 2023에 큰 인기를 끌 예정인 80년대 실루엣을 선보였습니다. 롱라인 오버사이즈 블레이저를 입고 비버는 레트로한 스털링 레깅스로 이 간결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편안함과 스타일을 균형있게 잡은 이 승마 스타일의 레깅스는 미묘하게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완성도와 다양한 스타일링 옵션이 인기있는 프랑스 패션계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아이템입니다.
다른 겨울 트렌드를 터치한 비버는 스털링 레깅스를 검은색 포인트 토 키튼 힐, 검은색 터틀넥, 느슨한 숄더백과 함께 패리지앙 스타일로 연출하여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룩을 선보였습니다.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모델은 짧은 머리카락을 가운데로 가르고 금 이어링과 직사각형 선글라스로 얼굴을 장식했습니다.